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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홍어” (1998) 글 김주영

<홍어> (1998) 글. 김주영 2016년4월 15일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이 작품의 약 절반이 진행되고 나면 독자들에게 작가 김주영의 세계가 드러나기 시작한다. 1939년 경북 출신인 김주영은 1998년 문학 계간지 <작가세계>에 소설 <홍어>를 발표했다. 작가는 어머니를 향한 헌정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… Read More ›

김승옥 장편소설 (1964, 1965) 리뷰

<무진기행> (1964) <서울, 1964년 겨울> (1965)   그레고리 이브스 2016-03-17   단편소설은 마치 쓰다…   011000100110100101101110011000010111001001111001 001000000110010001101111011001010111001101101110 001001110111010000100000011101110110111101110010 01101011   모든 것이 1아니면 0, 흑 아니면 백인 이진법 세계에 있다고 생각해보자. 미묘한 차이도 없고 회색 지대도 없다. 1부터 50 사이에서… Read More ›

박완서 장편소설 (1992) 리뷰

박완서 장편소설 <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?>(1992) 리뷰 2016년 2월 26일 글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두 팔을 펼쳐보자. 가능한 넓디 넓게. 그리고 풍성하고 부드러운 마음 속 저 깊은 곳으로 뛰어든다. 기억의 심연 가장 작은 편린까지 닿을 수 있도록… Read More ›

이기호 장편소설 (2009) 리뷰

이기호 장편소설 <사과는 잘해요>(2009) 리뷰 2016년 1월 29일 글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  “저를 정육점 아저씨라고 생각하면서 아주 세게 졸랐으니까, 이제 괜찮을 거에요.”   이 문장을 곰곰이 생각해보자. 누가 누구의 목을 졸랐나? 누가 누구에게, 무엇 때문에 사과하고 있는가? 누구… Read More ›