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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완서 장편소설 (1992) 리뷰

박완서 장편소설 <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?>(1992) 리뷰 2016년 2월 26일 글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두 팔을 펼쳐보자. 가능한 넓디 넓게. 그리고 풍성하고 부드러운 마음 속 저 깊은 곳으로 뛰어든다. 기억의 심연 가장 작은 편린까지 닿을 수 있도록… Read More ›

이기호 장편소설 (2009) 리뷰

이기호 장편소설 <사과는 잘해요>(2009) 리뷰 2016년 1월 29일 글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  “저를 정육점 아저씨라고 생각하면서 아주 세게 졸랐으니까, 이제 괜찮을 거에요.”   이 문장을 곰곰이 생각해보자. 누가 누구의 목을 졸랐나? 누가 누구에게, 무엇 때문에 사과하고 있는가? 누구… Read More ›

이광수, 한국 그리고

이광수, 한국 그리고 <흙> 글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이광수가 명작 <흙>을 출판했던 1932년과 1933년과 마찬가지로 오늘 날 아시아의 혼을 위한 격렬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다. 근대화를 향한 가장 좋은 길은 무엇인가? 사회는 어떻게 세계화된 도시와 보수적인 심장지대와 조화를 이룰 것인가?… Read More ›