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ncategorized

“빈처” (1921) 현진건, “발가락이 닮았다” (1932) 김동인

<빈처> (1921) 현진건 <발가락이 닮았다> (1932) 김동인   서평 그레고리 C. 이브츠, 2016년 8월 23일   1920년 한국에는 폭발이 일어났다. 전쟁이나 폭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. 미디어, 책, 사회적 담화에 대한 이야기다. 약 1876년부터 1945년 8월 해방을 맞기까지 한국이 당한 식민지배는… Read More ›

“광장” (廣場) (발표일: 1960.11, 『새벽』) 글 최인훈 (崔仁勳) (출생: 1936.4.13)

<광장> (廣場) (발표일: 1960.11, 『새벽』) 글 최인훈 (崔仁勳) (출생: 1936.4.13) 개인의 밀실과 광장을 연결하는 것은 무엇인가?   서평 그레고리 C. 이브츠, 2016년 8월 9일   카뮈의 소설 <이방인>(1942)를 떠올려보자. 한 남자가 인생을 방황하며 관계와 장례식, 살인, 죽음을 통해 삶의 부조리와… Read More ›

“지상에 숟가락 하나” (1990) 글∙현기영

“지상에 숟가락 하나” (1990) 글∙현기영 번역∙제니퍼 M. 리 (2013)   2016년 7월 그레고리 C. 이브츠   아버지, 함박이굴∙시원, 돼지코, 집, 증조할아버지, 눈속의 한라산, 바람까마귀, 시국 연설회, 산군∙산폭도, 장두의 최후, 누렁코, 전깃불, 팥벌레, 허기, 바닷게 깅이, 가뭄, 비 마중, 그신새 도깨비,… Read More ›